‘뭐라도 올려야 할...’ 지난 2일 박하선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하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하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하선의 팬들은 “중전마마.. 힘을 내소서”, “언니 화이팅^^”, “수고하셨어요 Fighting”, “오늘밤 11시 본방사수”,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일에도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