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당시 강타는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2019-08-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16년 강타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성에게 했던 행동 발언까지 화제다.
당시 강타는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보고 한 행동으로 “휴대폰을 그냥 줬다”고 밝혔다.
민경훈과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는 테이는 "일반 병사로 입대했는데 경훈이가 추천해줘서 군악대에 갈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투닥거림을 보던 이지훈은 “얘가(정준하) 엔젤이면 되겠냐고”라며 함께 화내는 시늉을 했다.
서장훈은 “뚱뚱한 천사도 있지”라며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