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측은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2019-08-0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보람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무차별적인 악플과 게시물 등이 더는 묵과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기에 당사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된 방침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분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박보람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