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제노는 자기소개를 할 때 저는...
2019-08-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그룹 NCT DREAM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노는 자기소개를 할 때 "저는 노잼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왜 노잼이냐"고 묻자 제노는 "해찬이가 만들어줬다"고 답했다.
해찬은 "제노가 별명이 웃음 청소기다. 정말 찬물을 잔뜩 끼얹는다. 멘트를 자꾸 해서 분위기를 계속 변화 시켜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지석진으로부터 ‘외모적으로 가장 멋져진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멤버들은 지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