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행복한 일상 "엄마 꾸며주는 딸"

2019-08-0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다둥이 엄마' 배우 이윤미가 둘째 딸 주라엘과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내놓았다.

1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꾸며주는 둘째 딸. 시차적응할 것 없는 나인데 왜 이렇게피곤하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와 이윤미의 둘째 딸 주라엘의 모습이 있다.

화장대 앞에 서있는 주라엘은 단발머리를 한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