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중독성 갑 겉은...” 근황공개 눈길

2019-08-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독성 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맛있겠다”, “효성 美味しそうな”, “까만 옥수수 인줄”, “귀여워~~~”, “좋은저녁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