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양치승은 지난 7월 30일 오후 ...
2019-08-0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비디오스타' 양치승 트레이너가 김우빈 몸매를 언급했다.
양치승은 지난 7월 30일 오후 방송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그룹 BTS의 진과 배우 김우빈 등을 언급하며 직접 트레이닝을 맡았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진이는 원래 어깨가 넓었는데, 그걸 아무도 못 따라오게 만들었다"며 "김우빈은 처음에 '연필 몸매'라 놀릴 정도로 어깨가 좁은 상태였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