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유튜버 도티와 만남 인증 "성공한 팬"
2019-08-0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인기 유튜버 도티와 만남을 인증했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티님 만나러 가는 길. 성공한 팬. 마리텔v2"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버 도티를 만난 윤후 모습이 담겼다.
윤후는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윤후는 최근 도티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 촬영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