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최근 SNS에 “비오는 날엔 역시 Andy...”
2019-08-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기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박기웅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비오는 날엔 역시 Andy Tubman - Quite Ins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여긴 비올 기미도 안보이는데...”, “오 들어봐야게써염”, “대전은 비안오는데!잘들을게요!”, “비오는 날엔 구해령 이진.”, “오 지금 들으러 갑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박기웅은 지난 7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