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MC 조세호는 NCT DREAM 내에...
2019-08-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주간아이돌은 31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서 각양각색의 코너로 예능감을 뽐낸 NCT DREAM의 모습을 선보인다.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NCT DREAM' 멤버들은 펀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서 귀여운 소년과 다른 파워풀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
'주간아이돌'에서 'NCT DREAM'은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해님과 달님'의 동화 속 주인공을 하나씩 맡기 위한 동화 짝꿍 결정전 게임을 했다.
멤버 재민은 펀치 기계에 처음 도전했을 때 최고점이 10000점인 기계에서 9208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펀치 기록 경신에 나선 NCT DREAM 멤버들은 귀여운 소년미를 뽐낼 때와 다르게 파워풀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광희가 진행하는 '백 투 더 데뷔' 코너에서는 데뷔 당시 'NCT DREAM '의 츄잉껌 무대가 나왔다.
MC 조세호는 “NCT DREAM 내에 광희와 닮은꼴이 있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일제히 재민을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