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다...
2019-08-0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차영진(손석구 분)이 박무진(지진희 분)의 스캔들에 초조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영진은 박무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수정(최윤영 분)에게 "짐작가는 일 없냐. 대행님 명예 생각해서 혼자 어떻게 생각해서 어리석은생각하는거 아니면 말해요"라고 캐물었다.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