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한편 이윤지는 2004년 MBC 시트콤 ...

2019-08-0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는 끼고 길이는 남는 이상적 애기 몸매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 양은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지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