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훈수 노유민, 최고령 신인 외모가 이 정도? '리즈 시절 보는 듯'
2019-08-0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로 활동 중인 노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지난 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찍는날 최고령 신인그룹 노훈수.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행사 많이 불러 주세요. 어디든 달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프한 턱선을 드러낸 노유민의 셀카 사진이 담겼다.
특히 보이그룹 시절의 미소년 눈빛이 여전히 살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노유민은 천명훈, 김성수와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