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지났지만 비둘기맞는거 보고...’ 지난 29일 강소휘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8-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소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강소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지났지만 비둘기맞는거 보고 가세여ㅋㅋㅋㅋㅋㅋㅎ.ㅎ . 어제 택배 무사히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쿠션얼굴이 쫌무섭찌만....쿠션색 취저에요 키링색도 넘모너무나무예뻐오 토깽이더 귀여워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강소휘의 팬들은 “귀욤”, “생일 축하해 또휘..”, “맴아파서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션 최애...”, “나도 때리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7일에도 강소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