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왔니’ 들어선 CIX 숙소는 넓은 거실과...
2019-08-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CIX(BX·승훈·배진영·용희·현석)가 살고 있는 숙소에 방문한 악동MC 김희철과 한혜진, 오스틴강, 스페셜MC 딘딘은 CIX와 개인기 대결, 식사 메뉴 정하기 게임 등을 하며 즐겁게 지낸다.
CIX와의 첫 대면에 “얼굴이 부자다”고 외친 한혜진은 CIX를 만나려고 여기까지 온 거라며 설렘을 표출. 꽃 미모를 장착한 후배들과 공식 인사를 하며 큰절까지 하고 숙소 앞에 펼쳐진 ‘한강뷰’보다 CIX 멤버들의 ‘얼굴뷰’를 극찬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들어선 CIX 숙소는 넓은 거실과 한강뷰가 눈에 띄었다.
한혜진은 “뷰 좀 봐라. 얼굴 뷰”라며 감탄했고, CIX 멤버들 옆에 서기 부끄러워했다.
딘딘은 “누나 주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