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제이,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제시 제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제시 제이는 “나는 여러 해 동안 많은 가수들과 함께 일해왔다. 하지만 이 어린 소녀는 다른 사람이다. 그리고 겨우 9살이야. 반복한다 9살. 너는 마법의 키라야. 정시에 일할 준비가 됐어, 프로야 모두에게 친절하다 모든 노래를 다 불러줘 내가 본 적 없는 그녀의 두려움에 직면한다. TV 쇼에 나오는 광기와 프로처럼 긴 시간을 다룬다. 그녀의 재능과 목소리와 마음속의 사랑은 끝이 없다. 너와 함께 일하는 것은 즐거웠어. 진심으로, 난 매일 너 때문에 일하러 가는 게 너무 기대돼. 난 네가 내일 밤 노래하는 걸 듣고 싶어. 그리고 우리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를 부르는 걸 기다릴 수 없어. 화이트니랑 머라이어 난 절대 이렇게 하지 않아. 하지만 이 어린 소녀는 걱정 속에 있는 모든 사랑과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어.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토요일 밤 @tv의 Voicekidsuk 8시에 Keira를 시청하고 투표하십시오. 나는 리허설 비디오 눈물 ...을 올렸으면 좋겠다. 내가 우리 둘 다 에섹스 걸이라고 말했나? @더보이스키덕 (I have worked with a lot of singers over the years. BUT this little girl is something else. And only 9 years old. I repeat.... 9 years old. You are magical Keira. On time. Ready to work. Professional. KIND to everyone. Gives her all in EVERY sing through. Faces her fears like I’ve never seen. Deals with the craziness of being on a TV show and the long days like a pro. Her talent, voice and the love in her heart are endless. It’s been a JOY working with you Keira. Seriously, I have been excited to go to work everyday because of you. I CANNOT WAIT to hear you sing tomorrow night and for US to sing one of my FAVOURITE SONG EVER TOGETHER “When you believe” Whitney and Mariah I don’t EVER do this. But this little girl is so deserving of all the love and support in the world To anyone reading this please tune in and VOTE for Keira on Saturday night on @thevoicekidsuk 8pm on @itv - I wish I could post out rehearsal video Tears... Did I mention we are both Essex girls!! @thevoicekidsuk)”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시 제이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제시 제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