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 속에 내가 3명...’ 지난 27일 페기 구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7-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페기 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페기 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 속에 내가 3명 있을 때.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과 나에게 이 똑같은 기린 @tomorrowland를 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When there’s 3 me in one photo Thanks all who joined me and whoever gave me this identical giraffe @tomorrowland)’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27일에도 페기 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