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노래 듣고 싶으니까 ω 목소리가...” 근황공개 눈길

2019-07-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세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듣고 싶으니까 ω 목소리가 아즈 달달해용 얼른 들어보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시프니까 하이팅”, “아 이런 사랑둥이님...”, “슬기슬기슬기 보고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세완은 지난 7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