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예스리안께서 만들어주신 사진 사랑하는 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스리안께서 만들어주신 사진 사랑하는 내 사람들 !!오늘 비가 오는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노고 많으셨고, 빗길 위험하니까 오늘은 길 조심하시고,지치신분들은 따듯한물에 샤워 하시고 푹 주무셔서 컨디션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웨딩촬영 마치고 샤워 후 12시간이나 잠에 들었더라구요오, 일어났더니 체력 완벽하게 충전! 비가와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지치신 아기룽들 언니룽들 계시다면,오늘 하루는 푹 주무셔보시기!! 오늘도 많이 사랑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언니 보고 힐링해요”, “친구룽도 껴조”, “오늘도화이팅”, “ 나도 저거 찍찍이 할줄아는데”, “혹시 벨 미입금 수량 없나요??ㅠㅠㅠ”, “예뻐요 참예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