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귀국’ 유권은 대기 번호와 일행수를 체크했다...

2019-07-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권은 27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식당을 찾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모습을 본 팬들은 유권의 행동 하나하나에 소리를 지르며 호응했고 휴대폰으로 유권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이 한 번에 몰려들자 "안에는 너무 복잡해 바깥에서 웨이팅해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유권은 대기 번호와 일행수를 체크했다.

장동민은 "조용!"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소녀는 떡볶이를 먹었고 맛을 점검하는 유권의 질문에 맛있다면서 엄지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