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백’ 그가 모범수일지 마피아일지 아직 정체를...
2019-07-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 데스노트로 인한 희생자로 하성운이 탈락하게 됐다.
27일(토) 방송에서는 마피아 데스노트의 희생자가 공개되면서 혼란이 가중될 가운데, 게스트 하성운이 예리한 촉을 선보이며 추리 요정으로 활약했다.
그가 모범수일지, 마피아일지 아직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황. 또한, 그림 장인으로 유명한 `송화백`, 위너 송민호의 그림 페널티가 공개된다.
그의 그림을 접한 전 출연자가 추리는 잠시 잊고, 작품을 감상하는 데 푹 빠졌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모범수 제성과 이야기하던 도연, 이어 종민과의 대화가 이어지다가 화제가 바뀌자 하성운이 화제를 바꾼다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