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선스틱 ‘발드르’ 노블레스 온오프라인 몰 입점 등 유통망 확대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프리미엄 선케어 전문 브랜드 발드르(Baldr Cosmetic) 가 노블레스몰에 입점했다.
최근 자외선차단 제품들 중 스틱 또는 밤 형태로 제작되는 선스틱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연예인선스틱으로 입소문 난 발드르의 투인원 선스틱은 양방향을 채택하여 얼굴용, 바디용을 구분할 수 있어 위생적이면서도 외형의 소재로 풀 그레인 와플 레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패키지가 여느 명품 못지않아 레저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선물이나 여자친구 선물로도 손색없다.
플래닉 에디션 제품은 이미 국내 유수 셀럽들에게 ‘잇템’으로 알려져 있으며 PGA 및 LPGA 선수들도 여름 필수템으로 발드르 선스틱을 꼽아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 10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하여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노블레스 매거진으로 잘 알려진 (주)노블레스미디어인터내셔널 의 노블레스 온오프라인 몰은 럭셔리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이다.
금번 노블레스몰 입점과 관련하여 발드르 관계자는 “노블레스몰 입점을 계기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하여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노블레스몰을 시작으로 브랜드 고급화에 맞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국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며 국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발드르는 최근 3중 기능성 선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썬크림은 자외선차단,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러 뷰티 편집숍에 입점되어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일주일동안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팝업스토어에서도 발드르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발드르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