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요섹남이 되고 싶은 데린은 야채를...
2019-07-2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 밤 중 바비큐 파티가 그려졌다.
데이빗은 자신이 날씨가 좋을 줄 알고 준비했으며 매우 격한 스포츠라고 힌트를 주었다.
소, 돼지, 새우 등 다양한 재료로 바비큐 준비를 준비하는 가운데 데이빗은 요섹남에 대해 설명했다.
요섹남이 되고 싶은 데린은 야채를 맛있게 손질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