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23일 방송 KBS Joy 로맨스 ...

2019-07-2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 역대급 사연이 이슈인 가운데 비련의 남자친구 연기를 보여준 신인 오세현이 화제다.

23일 방송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 49회에서는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엄마 때문에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처한 여자의 사연이 나왔다.

오세현은 주인공 엄마 때문에 주인공과 헤어질 위기에 처하면서도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자상한 남자친구를 연기했다.

오세현은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