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

2019-07-2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야노시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듀크 오션 페스트의 서핑 아시아 엠버서더가 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수영복 차림으로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딸 사랑이 교육차 하와이로 이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