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엘 푸이그, “Happy birthday to my boy...”
2019-07-2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야시엘 푸이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야시엘 푸이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to my boy @ku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땅꼬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시엘 푸이그는 앞선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