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짧은 단발머리도 사랑스러워

2019-07-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최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배우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리는 손을 든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에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리는 2015년 영화 '귀향'을 통해 데뷔해, 최근 '여고괴담' 시리즈인 '여고괴담 리부트 : 모교'에 '소연 역'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