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멤버들은 SM 댄스 메들리를 통해...
2019-07-2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늘(23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26일 컴백을 앞둔 NCT DREAM이 출연했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과거 천러가 "제노 형의 별명이 '핵노제노잼'이다"라며 제보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천러는 "최근에 별명이 하나 더 생겼다. 재미 청소기라는 별명인데 재미를 싹 다 빨아들인다는 뜻이다. 공기도 싸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쥔은 두 눈을 자유자재로 깜박였고 “타고난거다”며 연습설도 부정했다.
멤버들은 SM 댄스 메들리를 통해 그들이 도전하지 않았던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동방신기의 ‘운명’ EXO의 ‘Love Shot’은 물론 NCT U의 ‘BOSS’ 커버 댄스를 통해 NCT DREAM은 글로벌 신인다운 실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