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이와 함께 태풍이 지나간 제주 ...

2019-07-2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송현이 제주 바다에 입수하기 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태풍이 지나간 제주. 온통 비예보라 걱정했는데, 돌고래 환영 받으며 촬영 중이에요"라며 "이제 곧 입수로구나. #KBS #wildmap #도구리알 #남방큰돌고래 #indopacificbottlenosedolphin"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최송현은 노란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겉옷을 걸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