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기괴한 삐에로 만나 눈 커져...'찰칵'

2019-07-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지영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전 카라 출신 강지영은 한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눈과 입을 크게 벌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강지영의 뒤쪽에는 정장 차림에 기괴한 삐에로 가면을 쓴 남자가 앉아있다.

강지영이 사진에 함께 태그한 tkg_movie는 만화 '도쿄구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강지영은 2015년 카라 해체 후 일본으로 건너가 2016년부터 본격적인 일본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