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모델하우스 폐관임박…파격혜택으로 ‘주목’

2019-07-26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전북현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가 폐관임박을 앞두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5층 6개동으로,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전북혁신도시 최초로 메가박스 영화관을 비롯한 상업시설 301실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 대단지이다. 

대방디엠시티는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 494세대가 100% 분양완료 되면서 입지적인 가치가 증명되었다.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성과 주거, 업무, 문화, 쇼핑 등을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의 생활 프리미엄 그리고 전주지역 최고 45층의 랜드마크로서의 가치가 반영된 결과였다.

우선 기존에 시행하던 임대수익보장제를 대폭 확대하였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확정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이다. 대방건설은 2018년 시공능력평가 27위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2년의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용 20㎡ A타입 오피스텔의 월 보장임대료를 62만원으로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피스텔 계약자들에게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취·등록세는 4.6%로서 아파트 보다 높기 때문에 계약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세무적인 부담이 높을 수 있다. 하지만 대방건설은 오피스텔의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함으로서 계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용 84㎡ 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경우, 취·등록세 부담이 사라지면서 소형 아파트 장만을 고민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시스템에어컨, 비데, 전동형 빨래건조대, 전자레인지, 스마트오븐 등 타입별로 다양한 무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판매시설 M-STREET의 분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금리인상으로 재무부담이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낮아지고 있는 고객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대방건설은 담보대출 이자지원을 5년 동안 지원해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인근(서부신시가지, 전라북도청 사거리)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