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여전한 모습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
2019-07-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소집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보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양손에 짐을 가득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집해제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 6월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후, 팬미팅을 개최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