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우스’ 배우 전성우 송재림 김슬기가 스테프로...

2019-07-2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 손님들의 편안한 휴식을 책임질 ‘힐링마스터’, 사장이자 총괄매니저 조여정이 서핑하우스에 입성했다.

조여정은 “내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에 앞섰다.

배우 전성우, 송재림, 김슬기가 스테프로 나섰고, 조여정이 서핑하우스의 사장님으로 등장했다.

조여정은 장을 보러가는 김슬기를 향해 "바나나 큰 것 사오라"고 부탁했다.

알고 보니 조여정은 시도 때도 없이 바나나를 먹는 '바나나 요정'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