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과시 '이제는 일상된 듯' 2019-07-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루색 드레스를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형 드레스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