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유라는 생각보다 저게 정말 힘들고...
2019-07-2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는 붐의 가이드로 한국 여행을 즐기는 3개국 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플라이보드 박진민 선수의 등장에 메이트들은 깜짝 놀랐다.
박진민 선수는 플라이보드를 타고 공중에 높이 떠있었던 것.
유라는 “생각보다 저게 정말 힘들고 높다”라고 말을 보탰다.
메이트들은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플라이보드 선수 박진민을 우연히 보고 연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상진은 “심지어 틀렸다. Government는 행정부다. 아마 저기에 대통령 사는 줄 알고 갔을걸?”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