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조항조는 1959년 생 61세 남일해는... 2019-07-2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1부에서 2부로 이어지는 막간에 남일해가 이충재 작사 작곡 ‘이 나이에’를 불렀다.조항조는 1959년 생(61세), 남일해는 1938년 생(82세), 김혜연은 1971년 생(49세), 조은새는 1980년 생(4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