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레드립으로 뽐낸 인형 미모
2019-07-2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앤씨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앤씨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와 레드립으로 청순하면서도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는 앤씨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드립 잘 어울린다", "더 예뻐진 것 같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앤씨아는 '밤바람'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