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우스’ 그때 김슬기가 엄청난 짐을 들고...

2019-07-2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영업 전날 서핑하우스를 살펴보기 위해 멤버들이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림과 전성우는 먼저 와서 서핑하우스를 둘러보고 있었다.

그때 김슬기가 엄청난 짐을 들고 도착했다.

'서핑하우스'는 서핑을 좋아하는 배우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여정은 "다들 일찍 자?"라고 물었고, 김슬기는 "배우들이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으니까, 불면증을 달고 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