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송가인은 하얀색 리무진을 타고 어떤...

2019-07-2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송가인과 붐은 뽕밭 1호 전라도 광주광역시로 떠났다.

송가인은 하얀색 리무진을 타고 어떤 남자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송가인은 "이진욱씨 나오는 것 아니냐"고 기대를 했다.

송가인은 붐에게 “저한테 관심 있냐”고 묻자 그는 “관심이 있다.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한 송가인의 등장에 팬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송가인과 붐은 전국 투어를 위해서 새벽 5시에 수서역에서 만났다.

새벽 5시 수서역에서 송가인의 열혈팬을 만났다.

송가인은 '정말 좋았네'를 좋아한다는 팬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면서 넘치는 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