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당신과 함께 했던 바로에서의...’ 이다희,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7-2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다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다희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타미!! 당신과 함께 했던 바로에서의 4개월이라는 시간이 나 또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내 파트너로 때론 언니로..같이 연기해줘서 영광이었고 고마워함께 작품했던 그리고 너무나도 좋아했던 선배한테 이런 선물을 받아서 너무나 벅차네요쪼꼬미 고맙고 보고싶을거야!!꼭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났으면..우리 귀여운 쪼꼬미!!!”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다희의 팬들은 ‘착용샷 올려주세요’, ‘언니 나한테 쪼꼬미야 ㅠ’, ‘야 찐이다’, ‘ㅜㅠㅜ타미 글씨체도이쁘다..’, ‘ 안끝나면안돼요?’, ‘차미는..찐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다희와 소통했다.

한편 이다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