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최강희 김지영과 함께 한국판 미녀삼총사 ...
2019-07-2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소속사 WIP의 임예은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강희, 김지영과 함께 '한국판 미녀삼총사'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굿 캐스팅'은 한때는 잘 나가는 국정원의 블랙 요원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자들이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11월 첫 방송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