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 이야기꾼 집단은 영화제작의...’ 지난 20일 리즈 위더스푼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7-2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 젊은 이야기꾼 집단은 영화제작의 내막을 일주일간 배우고 멘토하는 동안 @helloonshine과 @att에 가입했고, 나는 단지...라고 말할 수 있다. 미래는 밝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다. 그리고 이 야심찬 젊은 여성들이 그것을 할 자신이 있다고 느끼면서 이곳을 떠나는 것을 보는 것은 꿈이 실현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해준 @att에게 큰 감사. 이런 기회들이 헐리우드에서 이야기들을 바꿀 수 있을 거야! (This group of young storytellers joined @HelloSunshine and @att for a week of learning and mentorship on the ins-and-outs of filmmaking and let me just say... the future is bright! Everybody deserves to tell their story and it’s been a dream come true to watch these ambitious young ladies leave here feeling confident to do just that. A HUGE THANK YOU to @att for making this program possible. It’s opportunities like these that are going to change the stories in Hollywood!)’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19일에도 리즈 위더스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