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 190720 ”

2019-07-2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청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072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해요 청하”, “청하언니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하는 앞선 7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