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알베르토가 캐나다 친구들이 체력이 대단하다며...

2019-07-2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캐나다 출신 데이빗의 친구들 데린, 샘, 데니, 카일의 한국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알베르토가 캐나다 친구들이 체력이 대단하다며 "아침부터 쉬지않고 밤까지 쭉 잘 논다"라고 했다.

딘딘이 "상당히 반응이 뜨겁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인들은 어려보인다"면서 "저같이 주름이 있고 머리에 털이 없고 가슴에 털이 있고"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