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며’ 성공적인 중고차 구매를 위해 자동차...
2019-07-2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나리’ 백아영이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했다.
방송에서 백아영의 시어머니는 백아영과 상의없이 갑자기 노래 교실 친구들을 초대해 백아영을 당황스럽게 했다.
성공적인 중고차 구매를 위해 자동차 관련 사업을 했던 시아주버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시아주버니와 함께 온 시어머니가 차 구매를 반대하면서 혜상 부부의 계획은 위기를 맞았다.
옆에서 얘기를 듣던 백아영은 “지금 집에 아무것도 대접할게 없다. 장을 봐야한다”라고 불안해 했고 시어머니는 “신경 안써도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