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장가현은 자꾸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어 ...
2019-07-2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장가현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장가현, 방송인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가현은 "자꾸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어 망각하고 있었는데 갱년기가 온 것 같다"며 다양한 증상들을 언급했다.
또 그는 "원래 운동을 안 해도 배에 11자 복근이 있었는데 최근에 뱃살, 옆구리살이 붙는다. 밥을 줄여도 소용이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