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후이는 직접 건반 실력을 보여주며...
2019-07-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펜타곤(PENTAGON)은 여름 이야기를 담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로 찾아 왔다.
펜타곤은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썸머(SUM(ME:R))’의 타이틀곡 ‘접근금지’의 무대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색다른 모습을 통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펜타곤은 '주간아이돌'에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매력발산을 했는데 MC 조세호는 팀을 디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칭 타칭 노잼당이라고 소개하는 여원은 성대모사를, 진호는 까마귀 소리를 실감나게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MC 조세호는 키 큰 남자들에게 반하는 순간을 상황극으로 재연해보자며 영화 ‘뷰티 인사이드’ 패러디를 진행했다.
후이는 직접 건반 실력을 보여주며 미공개 곡인 '어디 있나요'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