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이번 주 ‘8년 연애 헤어져야...” 근황공개 눈길

2019-07-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치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8년 연애 헤어져야 할까요?’ 편. 언제나 새롭고 설레는 것만 사랑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치타는 지난 7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