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올해 51세인 최할리도 다이어트에 대한... 2019-07-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장가현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장가현은 올해 43세라며, "딸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자꾸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제 나이를 잊고 지냈는데 어느새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운을 뗐다.올해 51세인 최할리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