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지성은 7시 반이면 잔다 아이랑...
2019-07-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배우 지성이 케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매일 아침 스스로 거울을 볼 때 잘생겼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지성은 “오늘도 나이가 들었구나. 하루하루 나이가 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고 웃었다.
지성은 "7시 반이면 잔다. 아이랑 같이 잔다. 그러다 보니 TV를 거의 못 본다"고 설명했다.